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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관련] 문화인류학적 접근을 통한 한극 MK이해와 접근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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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MK인 저(홈피 관리자)는 이 글이 아주 흥미롭다 생각하여
여러분에게도 소개합니다.

MK에 관심있는 분들은 읽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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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적 접근을 통한 한국MK 이해와 접근Ⅴ 이 훈 선교사(GMP/필리핀)



지난 9월부터 매월 한국 선교사자녀(MK)들이 처한 상황과 그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시각을 갖는 작업(?)을 원고를 통해 부족하지만 시도해 보았다. Krim(한국선교연구원)의 2004년의 리서치에 따르면 각 선교단체 장들의 견해를 빌어 향후 한국 선교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10년 정도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점차 둔화 되겠지만 앞으로도 한국교회에서 계속해서 전 세계 선교지에 한국선교사들을 파송하고, 한국MK들의 수도 지속적인 증가를 보일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현재 약 13,000~14,000 정도 추산할 수 있는 한국MK들을 향한 한국교회와 선교계, 그리고 부모 선교사들의 이해와 사역적 접근이 반드시 필요함에 대한 목소리들이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기쁨과 감사가 된다. 이 번호에서는 마지막으로 MK자신들이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정체성에 대한 확립을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세대 하나님의 사람들로 견고히 서기를 기도해 본다. MK자신-한국MK 자신들도 자기문화 중심적 사고에 빠져 있는 듯 하다. 부모 문화에도, 선교지 문화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각의 문화에서 다른 문화적 가치를 들어 문화적인 틈새를 교묘히 왔다갔다 하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탈서구화, 탈한국화, 문화적 진공상태에 빠져 한쪽으로 치우친 모습들도 보이며, 이런 자신들의 약점에 핑계를 대며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기를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경향들이 있기도 하다. 한국MK들, 자신들의 다중문화에 동일화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채워야 할 필요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 해소되지 못한 슬픔과 자신의 해석되지 않는 인생의 문제로 인해 정체성의 어려움을 겪는 한국MK들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예레미야 29:11)은 재앙이 아니고 평안이며, 장래의 소망을 주는 것임을 인식하고, 그들이 외국인도 아니고 손님도 아닌(엡2:19) 하나님의 권속으로서 함께 지어져 가는 존재들임을 깨닫게 되어야 한다. 폴 히버트 박사는 매일매일 직면하는 삶의 문제들을 성경적 진리에 적용하여 자신들의 신학을 발전 시켜나가라고 권면하고 있는데, 한국MK들은 다중 문화의 틈새에 빠져 방황하기 보다 초문화적인 자질을 고루 갖춘 아이라는 점에서 선교사 자녀들은 사실상 축복 받은 존재라 할 수 있다. 자신을 측은하고 불쌍하게 보는 것은 본인들을 위해서 좋지 않을 뿐더러 사실과도 맞지 않은 시각이다. ‘재수 없이’ 선교사 부모를 만나 고생하고 희생당하는 것이 아니라 ‘운 좋게’ 선교사 부모를 만나, 단일 문화권 상황에서나 국내의 정규교육으로는 도저히 배울 수도, 누릴 수도 없는 다중성, 국제적 감각, 열린 마음, 창의력 등 온갖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이들이 바로 MK라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자신들의 문화적인 자아를 재창조하기 위해서 모국방문이나 대학생이 된 후 선교지의 부모님을 찾아가 정서적인 울타리가 되어주는 부모에게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수정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하기 바란다. 한국MK, 개인의 독특한 역사와 경험을 가진 자로서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가꾸어 가고 더 나아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선교적 잠재력을 극대화(언어/문화적 다중성, 열린의식 등) 하여 글로벌화된 세계속에서 한국과 세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MK들이 더 이상 이 문화에도 속하지 못하고 저 문화에도 속하지 못하는 부정적인 개념의 제3문화의 아이들(TCK:Third-culture kid)가 아닌 초문화 아이들(TCK:Trans Cultural Kids)로서 정체성을 형성해야 할 것이다. 맺는 글 지금까지 한국MK들의 문화인류학적인 분석과 그들의 입장에서 내부자적 상황화(?)를 시도해 보았다. 부모 선교사들에게서 어려서부터 귀한 사역의 경험과 영성을 가까이서 보고 배우며, 전 세계를 경험한 초문화 아이들인(Trans Cultural Kids) TCK-한국MK에게 올바른 뿌리의식과 자아상을 심어주면 어느 선교학자가 말한대로 21C 선교환경에 합당한 다양화된 정체성을 가진 존재들로 세워지게 될 것이다. 자신의 뿌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글로벌화된 세계속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해 다음세대를 움직이고 변화시킬 수 있는 이들로 자란다면 분명, 다음 세대에는 이들을 통해 한국 부모선교사 세대들이 뛰어넘지 못했던 벽(언어의 장벽, 문화의 장벽, 가치관의 장벽, 상황화의 장벽 등)을 넘어 다음세대를 하나님께 돌리는 귀한 자원들로서 서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게시물은 선교타임즈님에 의해 2008-05-04 18:09:11 이훈의 MK 광장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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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다른 글들은 여기에서

이훈의 MK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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