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Data for Japan Mission)

제목
  [뉴스미션 기사] ‘희어져 추수하게 된’ 전도의 밭 일본 - [인터뷰] 출간 앞둔 현승건 선교사
이름
   관리자
홈페이지
  
첨부화일
0new.gif (6467 Bytes)
0peace Japan.jpg (122436 Bytes)
0Hyun Sensei.jpg.jpg (84102 Bytes)








http://newsmission.com/news/2008/05/28/1162.23307.html

2008년 05월 28일(수) 09:00 이병왕 기자 wanglee@newsmission.com

‘희어져 추수하게 된’ 전도의 밭 일본
[인터뷰] <나가사키 가도에서 들려주는 일본선교이야기> 출간을 앞둔 현승건 선교사

최근 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명기한 문제로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교회를 향해 ‘일본 복음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호소하는 인물이 있다.

일본의 기독교 선교 역사를 다룬 책 <나가사키 가도에서 들려주는 일본선교이야기>(예영커뮤니케이션) 출간을 앞두고 있는 현승건 선교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희어져 추수하게 된’ 전도의 밭”이라며 “이를 거두는 일을 한국교회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첨부사진자료1----Peace Japan.jpg//
▲일본선교역사 다큐멘터리 동영상-Peace Japan 2008 (1) 순교자의 한 장면(현승건 선교사 홈페이지에서 갈무리)

‘준비된 미신자(未信者)’ 노년층

현승건 선교사는 일본이라는 전도의 밭이 ‘희어져 추수하게 된’ 상태의 증거로 일본인의 ‘정서적 장애’ 상태가 심각함을 꼽았다. 그는 이러한 ‘정서적 장애’를 일본인들이 겪고 있는 ‘영적 고통’으로 본다.

현 선교사는 “일본의 노년ㆍ주부ㆍ청소년이 겪는 정서적 장애는 매우 심각하다”면서 “이러한 정서적 장애는 곧 그들이 ‘영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인바, 이를 제대로 파악해 선교적 접근을 한다면 일본은 이제부터 선교의 결실이 맺히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말한 일본 노년층의 ‘영적 고통’은 세계 최고의 고령화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일본 노인들 가슴 속의 △외로움, △육신의 질병에 대한 두려움, △가족들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배신감, △죽음 이후에 대한 소망 없음 등이었다.

그는 “이러한 ‘영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일본 노년층에게 주님의 사랑과 부활의 메시지를 전할 때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경험해 왔고, 경험하고 있다”면서 “일본에는 3천만명이라는 ‘준비된 미신자(未信者)’가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또 “일본에는 노인들의 이러한 정서적 장애를 잘 파고들어 돈을 버는 ‘실버산업’이 성행하고 있다”면서 “특히 전기치료기와 같은 의료보조기구 장사들은 노인들이 많은 동네의 회관 같은 곳을 빌려, 노래와 춤 등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노인들의 주머니를 털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 경제국답게 모아놓은 돈은 나름 있는 노인들이 자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긴 시간 동안 자신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 주는 장사꾼들에게 선뜻 주머니를 열어 줄 뿐 아니라, 오히려 고마움까지 표한다는 것이다.

이에 현 선교사는 “크리스천들이 이들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사꾼들처럼 하되, 상품만 ‘복음’으로 바꿔 그것도 무료로 전해주면 추수는 저절로 되는 것”이라면서 “이 일을 한국교회가 나서서 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인 아닌 하인의 삶’ 주부층

현승건 선교사는 일본의 노년층이 겪는 영적 고통 못지않게 극심한 영적 고통을 겪는 인구 층으로 주부층을 꼽았다.

일본인에 있어서 ‘주부’라고 하는 인구 층은 우리 한국인이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인구 층이라는 게 현 선교사의 설명이다. 그에 따르면 일본에 ‘황혼 이혼’이 많은 것이 바로 이들 일본인 주부들이 앓고 있는 영적 고통 때문이다.

그는 “일본 여성들은 결혼을 하면 평생 남편을 ‘주인’이라고 부르며 사는데, 이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가부장적 남편의 권위 아래 사는 아내 정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말 그대로 주인과 하인의 관계와 같은 삶을 산다”며 “이러한 ‘하인 아닌 하인의 삶’으로 인해 우울증이 극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본 주부들이 육체적 고통을 많이 호소하는데,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하면 뚜렷한 이유가 없다고 한다”며 “실제로 많은 일본인 주부들의 육체적 아픔은 마음이 아픈 데서 오는 것이므로 심리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주부들이 ‘욘사마’와 같이 부드러운 이미지 꽃미남의 광팬이 되는 것은 일본 주부들이 이들에게서 일종의 ‘대리 만족’을 얻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본 전문가들의 분석이라고 그는 전했다.

이에 현 선교사는 “이들은 노래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한다”며 “이들을 초청해 세상 노래 대신 ‘찬양’을, 욘사마 대신 ‘예수사마’를 소개하면 추수는 저절로 될 것임을 경험을 통해 잘 안다”고 말했다.

‘이지메 문화 속에 눈물 흘리는’ 청소년층

노년층과 주부층만큼은 아니지만 영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인구 층으로 복음 추수의 대상으로 영글어 가고 있는 층이 청소년층이라는 게 현승건 선교사의 설명이었다.

// 첨부사진자료2-----Hyun Sensei.jpg//
▲인터뷰 중인 현승건 선교사©뉴스미션
그는 “일본의 ‘이지메(왕따) 문화’는 한국인이 이해하는 차원과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일본의 오랜 전통에 따라 굳어진 문화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지메(왕따) 문화’다. 공동체가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각자의 역할을 맡아 나아감에 있어서 어딘가 약한 구석이 있으면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 약한 존재는 천덕꾸러기가 될 뿐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없어져야 할 존재, 누군가 새로운 존재에 의해 대체돼야 할 존재로 모든 공동체원들에 의해 여겨진다. 누구도 이 약한 존재를 돕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본인도 도움 받는 것을 굴욕으로 여긴다. 그래서 스스로 숨어버린다.

비록 학교에서나 방송 등 언론에서는 ‘이지메’가 나쁜 것임을 가르치고, 없애야 할 것으로 강조하고 있지만 일본인들의 정서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현 선교사는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이 학교라고 하는 공동체에서 겪게 되는 이지메로 인해 ‘은둔형 외톨이’가 되거나 ‘자살’을 시도하는 등 청소년 문제가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게 일본의 현실”이라면서 “이들에게 자신들의 연약함을 대신 져줄 친구, 바로 ‘예수사마’를 소개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를 향해 손짓하는 10만명의 그루터기

이렇게 밭이 희어져 추수 때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추수할 일꾼이 적다는 것이 현승건 선교사가 갖는 안타까움이다. 근본적으로 일본의 기독교인구가 적을 뿐 아니라 그나마 복음 전도에 나설 인력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 선교사는 “일본의 기독교 인구는 총인구의 1%정도(그것도 개신교와 가톨릭 인구를 합쳐)에 불과하며, 목회자는 전국에 걸쳐 약 1만2천여명뿐”이라며 “이나마 이단적 요소를 많이 지닌 극단적 오순절운동계통과 전도는 필요 없다고 하는 극단적 개혁주의로 양극화 돼 있어서 복음 전도에 나설 인력이 절대 부족하다” 설명했다.

바로 여기에 한국교회가 일본 선교에 더욱더 힘을 쏟아야 할 당위가 있다는 것이 현 선교사가 강조하는 바다.

그는 “신, 구교 합해 대략 1백만명의 기독교인 중, 구교 및 양쪽 극단에 속하지 않아 함께 복음 전도에 나설 인력은 대략 10만명 정도로 본다”면서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그루터기 10만명과 함께 일본을 복음화 시킬 수 있는 나라는 여러가지 정서상 한국 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현승건 선교사는 “바울 사도가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하는 마게도냐 사람을 환상을 보고 건너갔듯이, 한국교회가 ‘일본으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하는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관리자로그인~~ 전체 68개 - 현재 2/3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43
관리자
2012-08-14
1707
42
관리인
첨부화일 : sarang001.jpg (2062235 Bytes)
2012-05-27
5214
41
2016-01-16
573
40
관리인
첨부화일 : MH900424444.jpg (14980 Bytes)
2012-05-18
977
39
관리자
첨부화일 : h1.jpg (36261 Bytes)
2012-04-07
3211
38
쿠루루
2012-02-27
1156
37
관리자
2012-01-28
1001
36
관리자
첨부화일 : bazafinal20070616.ppt (1569792 Bytes)
2012-01-07
1667
35
2016-01-16
516
34
관리자
첨부화일 : shungggg_pg3-9.doc (56832 Bytes)
2011-11-23
1401
33
2011-09-06
1293
32
2011-09-05
1770
31
관리자
첨부화일 : 0asahi 201106 k.jpg (452242 Bytes)
2011-06-11
1040
30
관리자
첨부화일 : sankei.jpg (117035 Bytes)
2011-05-22
1151
29
관리자
2011-03-24
1490
28
관리자
첨부화일 : japantitle.gif (59988 Bytes)
2011-03-18
1480
27
관리자
첨부화일 : 0drawing0002.JPG (162233 Bytes)
2010-10-24
2611
26
管理者
첨부화일 : 0sueiro hp-2010.jpg (117658 Bytes)
2010-10-03
5874
25
관리자
첨부화일 : scan80001.JPG (55603 Bytes)
2010-09-14
1653
24
관리자
2010-06-07
1283
23
관리자
2010-03-10
1459
22
관리자
첨부화일 : yomigana Japan 4Laws.hwp (180224 Bytes)
2009-09-17
5162
21
관리자
첨부화일 : 0Ueda0812.jpg (13325 Bytes)
2009-04-04
2167
관리자
첨부화일 : 0new.gif (6467 Bytes)
2008-06-29
1922
19
관리인
첨부화일 : camel_fuk.jpg (53048 Bytes)
2007-10-22
6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