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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박신영
     제 목 2005년 1달간의 사역을 마치고.
     홈페이지 http://cyworld.com/alwayspsy

이름 박신영
제목 2005년 1달간의 사역을 마치고.
홈페이지 cyworld.com/alwayspsy

일본.
그곳을 그렇게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1월16일 부터 2월16일까지
아무 사고 없이 일본땅으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시츠오카를 교회팀으로 해서 갔다온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혼자서 후쿠오카로 향하였습니다
혼자서 잘 할수 있을까
하루종일 혼자 지내는건 아닐까

이러한 걱정을 하면서 일본으로 향하였습니다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후쿠오카 국제공항에 내리자 마자 당황스러웠습니다
추궁하면서 묻는듯한 공항관계자의 질문에
준비했던 대답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여서
쩔쩔매서 입국절차를 밟는데도 무려 30분이나 걸렸습니다
그리고
마중나오신 김남인 간사님이 어느분이신지 얼굴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분을 찾는다는것이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구입한 국제전화 카드는 사용법을 몰라 한참 헤메다가
100엔짜리를 사용해 겨우 전화를 걸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은 힘들게 이루어졌습니다
혼자일것이라는 나의 걱정과는 달리 주님께서는 모든것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진영에서온 젊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셨으며
그 친구들과 일주일의 생활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관광과 함께 전도지 배포사역을 같이 하면서
이 젊은 친구들의 순수함에 감동하였습니다
영적공격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하는식으로
기도하면서 전도지를 배포하자 주님께서는 길을 열어주셨으며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그들과의 일주일생활은 서로에게 배우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두번째 주는 후쿠오카 비젼센터 주위 도시를 새로 만난
두명의 형제와 함께 땅밟기를 하였습니다
하루 5시간정도를 그렇게 땅밟기를 하면서 주님께서 새로운곳으로
인도해주실 그날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셋째주는 한동대에서 온 12명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후쿠오카에서
마쯔우라로 이동하여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마쯔우라에는 정병면목사님과 세명의 형제가 있었습니다
무려 20명이나 되는 형제자매들이 마쯔우라 센터에서 주님의
사역을 위해 모인것이었습니다
주님의 사역을 위해 모인 우리를 사탄은 가만히 두지를 않았습니다
나가사키 대학으로 코리안나이트 광고및
전도지 배포를 위해 간 우리들을
사탄은 끊임없는 눈으로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두번의 빙판으로 인한 충돌사고와 혹한 그리고 한번의 접촉사고로
몸과 마음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왜 날씨 않좋은날 나가사키로 갔을까 하면서
서로를 원망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주님께서는 다치는 사람 한명도 없게 하셨으며
이튿날에 있었던 코리안나이트에 무려 6명이라는 나가사키대학생을
초청해주셨습니다
얼마나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는지 모릅니다
그들이 어떤마음을 가지고 왔는지는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주님만이 아시며 주님께서 이끄신것입니다
우리가 결정했던 악천후속에서의 나가사키행
그것은 주님께서 준비해주신 계획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4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4주차에는 모두 한국으로 돌아가고
정목사님과 김훈이라는 장애를 가진 형제와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 남았습니다
김훈이라는 형제는 장애는 있었지만 주님을 사랑하는마음
그리고 일본을 위한 마음은
저한테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확고하였으며 열의또한 대단했습니다
6개월의 자비량선교를 했으며 16일 한국으로 같이 돌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셨으며
많은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세보라는 번화가에서의
노방전도에서 받은 주님의 은혜
비록 세명이서 시작한 노방전도였지만
주님의 힘으로써 우리의 찬양소리는
주위의 가요소리를 이길수 있었으며
다른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사람들보다
더 빠른시간에 더많은 전도지를 나누어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작은 모임중에서도 주님은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달간의 일본생활을 하면서
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는것이
얼마나 축복받은것인가를......

주님이 저에게 주신 일본을 향한 마음
그리고 일본인들을 향한 주님의 계획들
그것이 주님의 사랑이시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이름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그들이 하루빨리 주님을 영접할수 있게
일본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그리고
한달동안 일본사역을 하는 저에게 많은 기도로 후원해주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후원해주신 기도로 인해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시작하며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도에 힘입어
저 박신영은 앞으로도 계속 일본땅으로 향해 나아갈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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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사랑합니다 -printed in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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