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Prayer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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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랜도 청소년 지도자 훈련 숙사 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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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김안신 목사님께!!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전화, 감사드리며, 목사님의 ‘모금’ 계획이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올랜도 잘 다녀왔습니다.
정인수 간사와도 좋은 시간 가졌고,
올랜도 숙사 공사도 은혜 가운데 진행되는 현장도 보고 왔습니다.
김석원 목사님이 직접 포크레인 운전(사진) - 고급 노가다 일도 하면서
오늘의 올랜도 충현교회를 이렇게 몸으로 지켜온 것 같았습니다.
우여곡절 거쳐 (돈/사람/마음까지 합치며) 여기까지 오는데...
4~5년은 걸린 것 같으며, 이제 아래 조성원목사가 만든 사역 타임 테이블(4~5page)이 나왔습니다.
현재 나가노 대학에서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는 일군들이 생기고,
그들을 그곳으로 파송함으로 시동!!이 걸리게 됐습니다.
이번에 찍은 사진과 지난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PDF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에 부탁 드립니다.
지난주 아주대 최승철박사가 대학원생 20여명을 데리고
이곳을 다녀가면서 목사님께 문안했습니다.
SANQ~ Koo 드림
추신: 6월11일, 목포에서 있을 제3차 집중강의 때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추가 질문과 답신 자료

1. 추진하려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가? 왜 올랜도인가?
첫째는, 김석원목사는 이 일을 위해 미국생활 30여 년간 준비하고 있었으며 (www.kimche.org/ 참고),
그리고 그의 축적된 노하우를 헌신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것이 없이는 미국에서의 시도는 불가능 하다.
그가 올랜도에 있음으로 해서 이 비전은 올랜도에서 출발하게 된 것이다.
이 비전을 접한 우리는 그의 사역이 성공하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서 협력의 길을 찾게 됐다.
누구보다도 김석원목사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그 다음은 우리 차례이다.

둘째는, 젊은이들의 영적 신앙적 훈련이 가능한 초교파적인 일군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인 선교사의 영적 리더십에 의한) 공동체가 미국 어딘가에 반드시 필요한 점이다.
이번 뉴욕여행과 김호성목사의 증언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이 중요성을 발견했다.
김호성목사는 지난 10여 년간 뉴욕에서 수백명의 대학생들을 키우며 Street mission 사역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를 통해 뉴욕 같은 곳이라도 훈련용 숙사, 아니 합숙형 ‘잠자리’ 하나 없는 현실을 이번에 듣고 알게 됐다.
개교회는 재정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초교파적 일군들, 사람이 모이지 않는 면이 있다.
간혹 몇 명의 다녀가는 선교사들은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 초교파적, 전략적 협력과 교육훈련 하는 일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았다.
(많은 신학교가 있는 것을 알지만 젊은이들은 점점 줄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들었다.)
선교단체는 일군은 있지만 이런 숙사를 세울만한 여력과 재정이 없다.
교회와 협력하는 학생선교단체가 힘을 합치지 않으면 이와 같은 목적의 숙사가 뉴욕과 같은 곳에 만들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당장은 뉴욕이 아니라도, 올랜도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런 연합의 필요성과 전략을 호소할 필요가 있다.” 김호성목사의 증언이다.

2. 올랜도 숙사형성으로 기대되는 유익은 무엇인가?
가. 선교사 자녀 혹은 후보생, 목회자 자녀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 자녀들을 위한 영어 및 지도자 훈련을 ‘체계적’으로, 연합하는 방법으로 감당하는 길이 열린다.
영어연수 하나에 있어서도 개별적이고 구멍가계식 방법은 지양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곳은 한 단체의 훈련장만이 아니라는 점에 특징이 있다.
나. 일본교회 목회자 자녀들에게도 영어·지도자 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에 참여하는 교회들과 더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다. 셋째로, 올랜도에서도 협력의 한 간증이 만들어진다.
이미 올랜도로 정해져 있다.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이 일의 성사를 위해 우리가 서로에게 나누는 질문이 있다.
“인생 후반부, 지상명령 성취는 미완성인데...
여기서 멈출 것인가? 끝날 것인가? 아니면 우리의 가진 것을 서로 나누고 뭉치게 함으로 후배들의 길 열며, 남은 60 이후 인생 또 다른 간증 만들며, 같이 갈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2~30년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에서 일구어 온 것이 있다. 이것을 후배들이 세계선교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
우리 가진 것을 서로 나누어 합치려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의 과제가 있다.
후배들의 길 열며 같이 가자!! 우리의 기도제목이기도 하다!!

- 예수비전 차원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일본 4개처, 8개 교회와의 사역은 그대로 진행된다.
(스즈키 선생교회에는 10여명이 남아 있으며 계속 보강/추진될 예정임) 후쿠오카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의 본업은 본업대로 유지해 나갈 것이다.

3. 어떻게 운용하려는가?
가. 숙사를 리모델링하고 방 6개를 만들어 15명 정도 수용 가능한 시설을 2012년 6월, 1차 완성하고(진행 사진),
나. 이런 일을 전담하는 예수비전 파송 스텝 팀을 2012년 7~8월, 형성하고,
다. 이웃하는 기독교 학교의 협력을 얻고,
라. 미국 선교부 간사진을 자체 강사진으로 형성하고,
마. 교육프로그램은 김석원목사의 ELDN(Equipping Leaders to Disciple the Nations)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며,
바. 재정은 월 7~8000불로 운용 가능하도록 하며,
사.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부모들의 봉사를 얻으며 추진할 생각이다.

- 젊은이들의 영적 신앙적 지도자로써 이런 영적 훈련이 가능한 숙사·공동체를 형성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이해하고 있다.

(Koo의 역할은 연결고리 - 중간교량역할이다. 자원과 정보를 소개하는 일이다. 그리고 應形無窮 중이다. 때에 따라 나를 바꿔가고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교회교육과 다음 세대 선교지도자 양성을 위해서 아름다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본 사역의 성격은 세계선교와 제자삼는 일의 연장선에 있다.
지난 7년간 일본/후쿠오카에서 경험한 사역이 없었더라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 사역에 의해 키워진 일군들이 생김으로 인해 이 프로젝트는 가능하게 됐다.
나는 그들의 제자 삼는 일을 지켜봐 왔다.
6~7년간에 걸쳐서 50여명의 일본 중장기 선교사를 배출했다.
그 중의 몇 명은 나의 오른 팔처럼 일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에서 키워진 제자들의 일부가 영어와 대학원 공부준비 등 또 다른 전문성 있는 지도자로서의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파송됨으로 이 일이 시작되는 것이다.
일본 사역의 연장선에서 자연발생적인 부분이 있다.
그들이 성령으로, 물 흐르듯이, 파송된 곳으로 가서
그들의 은사를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가도록 열어줘야 한다.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숙사는 제자들 - 세계선교의 일군들의 공동체 생활환경으로, 숙소로도 활용될 것이다.
일본선교 사역 26년의 경험으로,
나는 일본만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우리의 사역은 일본 안에서 (복음의 세계성과 글로벌성의 이해에 이르지 못하고)
함몰될 위험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우리의 손에 들린 복음이 어제의 한국에서, 오늘의 일본, 그리고 내일의 땅 끝까지 흘러가는 것을 지켜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본 올랜도 프로젝트의 추진은 좀 더 거창하게 표현하면
일본!!에서 글로벌!!로 가는 시도며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이 사역의 결과는 일본사역의 발전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이 사역의 전개를 지켜보는 것은 흥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상생협력선교의 새 페러다임에 의해서 태어나는 또 다른 한 간증이 되기를 바란다.

(추가: 이것은 후쿠오카의 경험으로서도 알 수 있다. 후쿠오카의 경우는 토지구입과 건물 신축에 100만 불이 들었다.
지금 예상하는 올랜도 예산은 그것의 7분의 1 정도이다.
7년이 지나는 지금, 이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많은 한국교회의 청년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으며 한일청년들의 합숙훈련 및 교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일교회 협력과 일본선교사 양성적 역할에서, 이제 더 나아가 일본인 그들과 대등하고 건강한 상생협력의 삶과 문화를 나누려는 ‘거점’ 으로 사용되고 있다.
<福岡 센터>의 경험은 올랜도 비전에 좋은 모델이 되고 있으며 이 경험들은 서로 공유되고 있으며 현재진행형으로 발전하고 있다.)

미국은 일본과 달리 김석원목사의 헌신으로 토지구입과 건축재정의 절약으로 비싼 재정지출을 하지 않으면서도 소기의 목적을 향해 출발할 수 있게 됐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의 교육은 (가난한 사람들은 시도할 수 없는) 과중한 학비/재정이 드는 것이 아닌가?
- 맞다. 영어하나만 배우는데도 1년에 1인당 2~3천만 원이 드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처럼 각자가 개인부담으로 움직일 경우는 그렇다.
너무 큰 부담이다. 앞으로도 부자들 집안 자녀교육을 위한 영어교육 수요는 점증할 것이 예상된다.
한국의 국제학교도 월 250만원이라고 들었다.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의 세계화 그리고 양극화의 현상이지만...
모두가 이런 식으로만 문제를 풀려할 것인가?
개선의 여지가 많다.
년 2~3천만 원 드는 미국학비를 7~8천불로, 그것도 양질의 제자훈련의 환경 하에서 영어교육과 지도자 훈련 과정을 다룰려 한다.
현실타개를 위해 우리가 만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다룰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다루게 됐다.
각자 부담의 고비용 구조를 타개하기 위하여 힘을 합치고 지혜와 정보를 모아서 좋은 가격을 만들고,
교육은 교육대로 양질의 교육을 하는 방안을 위해 우리 3명이 각자의 역할에 맞게 힘을 뭉치게 됐다.
좀 더 여유 있는 분들에게서 들어오는 수익이 있으면 MK/PK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더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의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선교사들의 자원봉사 등 좋은 방법도 찾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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