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Prayer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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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선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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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교 '희망'을 위해 강조하고 싶은 한가지가 있다.

일본선교 현실에 대한 1) 상황파악과 일본교회를 위해 진실로 필요한 것에 대한 2) '분별' 그리고 이에 맞는 3) 공헌책 찾기 입니다.

먼저, 파악해야 할 것(Fact) 중의 하나는,
한국교회의 일본선교 2~30년이 지난 후!! '일본인 천만구령운동'과 '제자훈련/세미나'와 '교회개척 운동'은 실패했거나 좌절에 직면하고 있는 사실이다.
(서울의 제자훈련으로 유명한 S교회가 20여 년간 지원한 제자훈련 책임자/B선교사는 체포되어 있고, 이 일로 O목사는 일본교회에 '사과문'을 발표하고, 일본인 1000만 구령운동을 2~30여년 추진한 C목사는 "자신의 일본선교는 실패했다"고 최근에 말했다.) 희망은 우리가 직면한 비참한 현실을 직시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또 다른 비극의 재현을 피할 수 있고 늘 그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둘째, 분별해야 할 것 중에 "일본선교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이다.
구미선교사들이 한국 와서 만들었던, 교회를 성장케 하는 복음적 선교기반!!(교육기반/개척교회, 나중에 방송/선교단체 등)이 한국엔 아직 남아 있지만,
한국보다 30여년 먼저 시작했는데... 일본은 이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학생선교단체-JCCC도 1984년, 좌절했던 경험이 있으며, 이것을 지금 살리고 있는 중이다.)
이것은 우리가 알아야 할 것과 한국교회/선교사들이 지금 무엇을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다.
즉 무너진 복음적 기반 '조성'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걸어야 할 희망이 여기에 있다.
지금 상황이 이러한 데... (2~30년 동안의 한국교회의 비참한 일본선교 결과가 나타난) 그것도 모르고... 단기 '프로젝트로' 혹은 자신의 조직의 이름으로!! 연동이 없는 교회개척 혹은 문화선교만을 고집할 수는 없다.
둑이 터지는데도 자기 논밭 챙기기에만 바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한국선교/선교사들이 이 기반의 구축과 강화 없는 성장 세미나 혹은 (한국인들에 의한) 개교회 개척만 하려 한다면 그 시도는 단명/용두사미 될 것이며 결과는 일본선교 공헌책 마련에 실패하게 될 것이다.
최근에 자주 실리는, 일본교회 현황과 실패 원인 분석하는 글에만 만족할 수 없다.
무너진 기반을 세워 일본선교에 공헌할 새로운 방책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한 예로, 랄프윈트박사가 말한 대로, '선교단체'를 만드는 것이다. 일반적인 선교단체가 아니라, 종합적이고 자립자생 가능한 특별한 기능을 감당하는 선교단체이다.
즉, 교육선교와 교회개척, 방송/문서선교 그리고 대학생선교를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선교단체이며, 이와 같은 단체의 활약에 의해서 일본에 장기적 토착이 가능한, 교회를 돕는 '선교기반'이 구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일본선교는, 한 가지 혹은 부분적 방편/도구/전략/지식/프로젝트로만으로 움직이지 말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물론, 한 조직이나 선교단체가 다 할 수 없다면 각 기능을 가진 이들이 각 ‘지체’로 연동하여 한 ‘몸’을 이루는 사역을 감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방송 기반을 구축하는 플랫폼은 IT기술 진보로 이제 일반화되어 있다.)
이 기반을 구축하는 일을 위해 일본인들과 같이 일하고, 그들이 이 기반으로 함께/기쁘게 일 하도록 격려하고,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들의 사역을 Let them do! 구축해 나가도록 돕는 일이다. 이 기반중의 하나가 한일교회와 선교단체 연합 상생선교 생태계(그림 참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에 우리 한국선교사들이 선택 집중!! 하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 일본선교의 어두운 현실과 이를 받아들일 만한 일본교회의 준비를 생각하면 난관을 예상하지 않을 수 없으며
진정한 변화는 실망이 길게 이어진 끝 무렵에 나타날지 모른다. 모르는 걸 안다고 착각하면 그건 '희망'이 없지만 (상생선교기반 구축이라는) 진정한 목표를 향한 길에서 흔들림 없이 나간다면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10-06-10 22:24:00 / 220.54.1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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