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Prayer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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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곤목사님 떠나신 후... 일본/세계선교 대책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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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말, 김준곤목사님이 떠나신 이후...

저희는 '전일본과 (범용적으로 통할 수 있는) 전세계/글로벌' 선교로 나아가야함을 더 절감하고 있습니다.

30여 년간 모셨던 지도자가 떠나는 것을 목도한다는 사실은 큰 충격이며, 상심을 가져다주는 일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시련과 난관이 우리 앞에 닥친다 해도
(세계선교를 향한) 우리의 운명을 '주도적'으로 결정해 나가는 일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그가 몸으로 지펴준 열정은 점점 더 불타올라야 하며,
그가 가르쳐 주신 '순'이나 성시화/(전민족) 복음화 운동은 전세계로 더 번져가야겠습니다.

이 수년간 나름대로의 글로벌 선교를 향한 '대비책' 하나가 있었습니다.
우선은, 가까운 가족/친척들이 힘을 모아 '일본/세계선교'를 지원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 일을 구상하게 된 배경 한 편에는,
지난 수년간, 젊은 CCC간사들(하얼임, 이옥형, 한인수, 박숙희[처], 최우준, 주기평...)
선교지 스트레스로, 지친 채,
견디지 못하고
(좀 더 봉사할 수 있는 나이들인데)
몇 명 먼저 가는 것을 보고...
젊어서, 빨리 죽는 것은 건강한 선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싶어...
'건강'하고, 일본의 '느린' 선교의 과정까지 견딜 수 있는 '장기전이 가능한 선교'의 또 다른 방책 하나를 찾았습니다.
이 일은 나의 고향 통영/거제 하청에서 시작되게 됐습니다.

김목사님 소천을 앞두고 서울을 방문한 길에,
100주년 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며,
100주년 교회 장로로 있는 (경향신문 전 편집국장) 외삼촌 김경래 장로에게
우리 가족/친척들이 힘을 합쳐
"410여년 전, 일본과의 큰 전쟁 (한산대첩과 칠천량 해전)이 있었던 특별한 이 장소에서,
가. 일본선교를 지원하면서
나. 지친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힘을 얻어 선교현장에서 성공하는 사역자들이 되도록 도우며
다. 거제/통영의 다음 세대 청년/대학생들을 글로벌 선교지도자로 양성하여 지역교회를 돕는 일을 함으로
일본/세계선교를 위해 뭉쳐야 할 취지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설명을 들은 그는,
"좋은 아이디어다. '아이디어'만 좋으면 문제없다. 친척들에게 이야기하여 진행해보자." 했습니다.

11월 28일, 거제 하청에서 김경래/신용훈/김기열장로 등 60여명의 친척 중심으로 <거제 선교지원센터> 설립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거제 하청에는 하청교회(거제도 통합측 교회들의 모체교회) 원로이며 20여 년간 면장하신 이모부 신용훈 장로(90세)가 계십니다.
그는 "이 일은 하청의 자랑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410여년전, 조선수군 1만여 명이 죽었던 바다가 보이는 이 장소(사진)에서,
다시는 실패(패전)치 않을 일본선교 전략을 구상하고, 선교사들에게 힘을 주며, 다음 세대 청년/대학생들을 키워 일본/세계선교의 공헌하려는 뜻을 모인 분들에게 전했습니다.
말씀은 창원선민교회 이석만 목사님이 "본받고 싶은 믿음의 선진들(고전 4:15~16)"이란 제목으로 말씀했으며,
축사시 김경래장로는
"... 우리에게 102년 전 신앙을 전승해준 조상 (통영 미수교회 설립자인 외할아버지 하강진)들에게 효도하게 됐다."며,
"이 장소는 '선교성지'가 될 만한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뜻'에 격려 받고, 공감한 몇 명의 친척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4촌 동생인, 지명수목사(46세, 서울대졸, 총신대 신대원 졸, 남아공 조직신학 박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의전담 교수) 가족이
이 일을 위해서 하청으로 이사했습니다.

이것이 일이 이렇게 급하게 진행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260여평 부지에, 건축허가를 받아 적은 규모(사진, 52평)로 건축 중에 있습니다.
이 센터와 福岡 그리고 또 다른 선교단체/센터와 ‘연동’하면서, 지역교회와 함께 해가면
앞으로 <글로벌 선교>를 위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청은 역사의 현장인 칠천도가 위치한 장소이며,
앞에서 언급한대로, 임진왜란 가운데 가장 큰 (원균의 수군이 대패한) 패배의 아픔을 치룬 바다(사진)가 있는 장소이며
한산도와도 지리적으로 가깝습니다.
이 두 장소를 연관시키면 이순신의 승리와 원균의 좌절을 동시에 배울 수 있으며,
그 교훈과 전략을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선교와 세계선교의 현장에서 적용하고 살릴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장소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민족복음화를 지나, 내일의 세계복음화(Win World Tommorow)로 가는 길을 건강하고 열매 맺는 길로 열어 가야겠습니다.
생전에 김준곤 목사님께 드린 2가지 약속
1. 첫째: "... 수백에 이르는 한국일군/선교사들의 사역의 문을 여는 약속"은 이제 실현된(될)것 같고,

2. "... 일본교회가 학생 운동을 자신의 것으로 알도록 돕고, 서로 뭉쳐서 일본복음화 (크리스천 인구 1%)의 벽을 깨고,
한일교회가 같이 아시아로 같이 가려는 약속"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후쿠오카복음센터>와 <거제선교지원센터>는 이 '약속성취'의 한 부분을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 약속성취의 방안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다시 전하겠습니다.
변함없으신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쿠~
2010-01-12 13:41:46 / 220.54.1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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